■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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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7/50
퀄리티
11/20
포인트
6/20
환 경
5/10
총 평
2.9
■ 서론
::: 일단 BGM부터 좀 틀고 말이죠.
::: 시종일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다만, 어쩔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닥치고 일류전, 역시 일류전, 과연 일류전, 그렇지 일류전! 업계 3D 게임의 선구자! 썅!
::: 각설하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괴작 전문의 일류전입니다만 그중에도 발군의 지뢰성을 자랑한 배틀레이퍼. 그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괴작을 벗어날 거란 기대는 안 했지만, 대체 '본인들도 재미없었을 게임의 후속작을 만드는' 정신에 존경을 표하는 의미에서 플레이해보았는데... 아니나다를까. 할말은 닥치고 일류전 뿐이더군요. 전작과는 다른 괴악한 맛을 즐겨보도록 합시다.
■ 이것이 오프닝
하지 않겠는가
판치라윈드밀로 저항(?)
초절륜 파의(破依)검술. 미친놈.
......미친년. 상대를 말자.
게임 시작부터 할 말이 없어지게 하는 오프닝. 헐리우드 진출한다더니 괴상한 것만 만들었는지, 아니면 이 오프닝이 원래는 만들려는 영화였다던가 하는건지 나레이션이 영문이고 밑에 일어 자막이 뜹니다. B급영화 삘이 팍팍 나는게 장난친건지 진지하게 만든건지 알수가 없군요. 그런 주제에 인물 대사는 전부 일본어. .....제대로 해 좀.
영상 자체의 퀄리티는 의외로 높습니다. 모욕이겠지만 파이널 판타지 8의 무도회동영상의 70%수준까지는 가지 않았나 싶은데요. 여전히 동작은 어딘가 맥이 없고, 내용은 안드로메다 저편이고. (무엇보다 등장하는 게 죄다 광인 투성이라...) 저 빌어먹을 패션 센스도 여전하군요. 대체 주인공은 무슨 검을 어떻게 쓰길래 저런 파의검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만 그건 이 게임의 정체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거니 참도록 합시다. 용병이라더니, 무슨 용병이야 대체...
もういい!
(어쩌라고...)
■ 이것이 옵션

정체불명의 Button
다른 거야 흔히 있는 옵션이니 신경쓸 게 아닌데.. 대체 Button에 Easy/Normal 이라고 되어 있는건 뭔지 모르겠군요. 키보드가 뻑뻑해지기라도 한다는거야 뭐야(..) 랄까, 대체 다른게 뭐야 난이도와 프리모드 설정 제외하면 볼륨 뿐. ............TOON이냐? 응? TOON이냐고. 응? 응? 응?
もういい!
■ 이것이 격... ....뭐지.

...체험판과 변한 게 없는 전투 시스템.
네. 예상대로 격투부분은 체험판과 다를 게 없습니다. 일단 가볍게 훑어보도록 하지요.
점프 없습니다. 오직 서서 후려 패는게 전부. 생사(정조?)를 건 싸움에서 폴짝 뛰는 경망스러운 짓을 하다니, 명예로운 투사가 할 짓이 아니죠. 물론, 검으로 상대의 의복을 박살내고 덮친다던가 하는 행위도 할 짓이......................... 해도 되나 봅니다. 신경쓰지 맙시다.
상단/하단 판정? 그게 뭐죠? 어느 부분 옷 부술 건가 판정 말인가요? 공격에 하단 공격이 따로 있긴 하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라이프 게이지 밑의, 의복 내구도(...)를 깎을 때 상의냐 하의냐를 구분지을 뿐이니까요. 중요합니다, 당신이 어느 옷을 박살낼 지는. 그녀는 소중하니까요. ......................소중하냐?
가드? 공격을 잘 막아야죠. 막았는데 데미지를 왜 입어요. 가드하면,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잡기 물론 없지요. 이따가 실컷 잡을(?) 건데 뭐하러 잡기가 필요하죠? 라고 하고 싶은 건지 잡기 기술은 커녕 (이랄까 기술 제대로 써본 게 없고 기술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드 데미지도 전무.
..상하단 구분 없고
..가드데미지도 없고
가드버튼 누르면
나는야♪ 금강불괴♩

이렇게 좋은 가드를
왜 그녀들은 안 쓰는 걸까요?
.....もういい!
■ 스토리 모드

ADV 파트 화면
평범하...지만은 않은 ADV파트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에서 이게 필요한가는 다소 의문입니다만, 애시당초 이 게임의 어떤 구성 요소도 영양가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걸 논할 이유는 없어보이니 넘어가죠. 3-4줄이 간신히 깔리는 대사창 위로 인물이 나오는데, 인물이 3D입니다. 물론 표정이나 동작도 3D로 표현. 미행 3에서도 이랬으니 별로 신선할 건 없습니다만 영 동작이 무겁습니다. 가뜩이나 재미없고 내용없고 의미없는 텍스트가 짜증나는데 화면 전환이나 인물 동작에서 미묘하게 버벅거리는게 사람 스트레스를 마구 돋구는군요. 닥치고 쌈질이나 하지 좀? ...아니 그것도 하지 말지 좀?

선택지는 2개인가 3개인가 나오고, 그 외에 이렇게 장소 선택을 통해 이동합니다. 이동해봤자 그 영양가없는 텍스트가 반복되기 일쑤이기 때문에, 클릭하기가 싫어집니다. ....참읍시다.
일단 아무래도 여주인공들이 무슨 보스라던가 하는 건 아닌 것 같군요. 선택기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일단 좀비를 좀 두들겨 패는 과정이 있습니다. 좀비는 당연히 옷도 안 벗겨지고, 좀비답게 공격도 10초에 한번 할까 말까고, 모든 상대가 그렇듯 가드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C버튼 연타로 이길 수 있습니다. 진행하다 보면 각 히로인 루트로 진입해서 다른 누구와 싸웠다가 좀비와 싸웠다가 합니다만,
모로가도 공략법은 C연타!
좀비가 나오면 C연타
야요이가 나와도 C연타
그 누가 나와도 C연타
C연타! C연타! C연ㅌ...
もういい!
■ 이타즈라 모드
스토리모드/프리모드겁탈전투에서 승리하거나, 엑스트라에서 이타즈라 모드를 고르면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체험판에서 '못해요 님아, 못해요 님아' 라고 계속 갈구던, 마치 '여기서부터는 본편 내용' 이라고 스포일러 가드 해놓듯 막아놓은 바로 그 부분. 이타즈라란 짖궃은 장난이나 괴롭힘을 이야기하지요. 배틀레이퍼의 이름을 따라간다면, 배틀이 끝난 뒤니까 '레이퍼' 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부분이겠지요.

음?
일류전 특유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예상하고 마우스 포인터로 이리저리 더듬어(..)보지만, 선택되는게 이상하게 적습니다. 게다가 웬 괴한 데에 자꾸 뭐가 잡히는데...

상처를

치료합니다
..........................................옷을 칼로 다 부수고, 입은 상처는 치료. 주인공 존내 착하..
그냥 미친 변태놈이죠.
랄까 이게 어디가 이타즈라 모드냐. 왜 치료하는데? 왜? 왜? 왜? 인륜적인 의미에서? 근본적으로 칼로 상대 의복 (아무리 패션 센스가 SHIT라고 해도) 을 박살내는 시점에서 아웃이잖아아아아아아
놀라운 사실!!!
배틀레이퍼는 레이프를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아가씨, 상처 치료가 너무 격하거나(?) 과하게 주무르면(..) 깨어나버립니다. 치료라니까, 이 똘추야. 상처 치료해주는데도 싫다는 건지, 3군데 상처를 모두 치료하는 건 배틀에서 이기는것보다 200배정도 어렵습니다.
과연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저항도 제대로 안하는 적!
이것이 레이프!

격하게 저항하는 상대!
치료하는 배틀!
WOW!
もういい!
■ 총평
의욕 대 상실. 왜 했지.
もういい!
もういい!
もういい!
もういい!
......썅....
PS. ...어이어이어이

もうやめてぇぇぇぇ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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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トルレイパー2
제작사 Illusion
발매일 2005/04/22
미디어 DVD 1매
제작사 Illusion
발매일 2005/04/22
미디어 DVD 1매
만족도 퀄리티
포인트
환 경
총 평
■ 서론
::: 일단 BGM부터 좀 틀고 말이죠.
::: 시종일관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다만, 어쩔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닥치고 일류전, 역시 일류전, 과연 일류전, 그렇지 일류전! 업계 3D 게임의 선구자! 썅!
::: 각설하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괴작 전문의 일류전입니다만 그중에도 발군의 지뢰성을 자랑한 배틀레이퍼. 그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괴작을 벗어날 거란 기대는 안 했지만, 대체 '본인들도 재미없었을 게임의 후속작을 만드는' 정신에 존경을 표하는 의미에서 플레이해보았는데... 아니나다를까. 할말은 닥치고 일류전 뿐이더군요. 전작과는 다른 괴악한 맛을 즐겨보도록 합시다.
■ 이것이 오프닝




게임 시작부터 할 말이 없어지게 하는 오프닝. 헐리우드 진출한다더니 괴상한 것만 만들었는지, 아니면 이 오프닝이 원래는 만들려는 영화였다던가 하는건지 나레이션이 영문이고 밑에 일어 자막이 뜹니다. B급영화 삘이 팍팍 나는게 장난친건지 진지하게 만든건지 알수가 없군요. 그런 주제에 인물 대사는 전부 일본어. .....제대로 해 좀.
영상 자체의 퀄리티는 의외로 높습니다. 모욕이겠지만 파이널 판타지 8의 무도회동영상의 70%수준까지는 가지 않았나 싶은데요. 여전히 동작은 어딘가 맥이 없고, 내용은 안드로메다 저편이고. (무엇보다 등장하는 게 죄다 광인 투성이라...) 저 빌어먹을 패션 센스도 여전하군요. 대체 주인공은 무슨 검을 어떻게 쓰길래 저런 파의검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만 그건 이 게임의 정체성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거니 참도록 합시다. 용병이라더니, 무슨 용병이야 대체...
(어쩌라고...)
■ 이것이 옵션

다른 거야 흔히 있는 옵션이니 신경쓸 게 아닌데.. 대체 Button에 Easy/Normal 이라고 되어 있는건 뭔지 모르겠군요. 키보드가 뻑뻑해지기라도 한다는거야 뭐야(..) 랄까, 대체 다른게 뭐야 난이도와 프리모드 설정 제외하면 볼륨 뿐. ............TOON이냐? 응? TOON이냐고. 응? 응? 응?
■ 이것이 격... ....뭐지.

네. 예상대로 격투부분은 체험판과 다를 게 없습니다. 일단 가볍게 훑어보도록 하지요.
점프 없습니다. 오직 서서 후려 패는게 전부. 생사(정조?)를 건 싸움에서 폴짝 뛰는 경망스러운 짓을 하다니, 명예로운 투사가 할 짓이 아니죠. 물론, 검으로 상대의 의복을 박살내고 덮친다던가 하는 행위도 할 짓이......................... 해도 되나 봅니다. 신경쓰지 맙시다.
상단/하단 판정? 그게 뭐죠? 어느 부분 옷 부술 건가 판정 말인가요? 공격에 하단 공격이 따로 있긴 하지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라이프 게이지 밑의, 의복 내구도(...)를 깎을 때 상의냐 하의냐를 구분지을 뿐이니까요. 중요합니다, 당신이 어느 옷을 박살낼 지는. 그녀는 소중하니까요. ......................소중하냐?
가드? 공격을 잘 막아야죠. 막았는데 데미지를 왜 입어요. 가드하면,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잡기 물론 없지요. 이따가 실컷 잡을(?) 건데 뭐하러 잡기가 필요하죠? 라고 하고 싶은 건지 잡기 기술은 커녕 (이랄까 기술 제대로 써본 게 없고 기술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가드 데미지도 전무.
..상하단 구분 없고
..가드데미지도 없고
나는야♪ 금강불괴♩

이렇게 좋은 가드를
왜 그녀들은 안 쓰는 걸까요?
.....もういい!
■ 스토리 모드

평범하...지만은 않은 ADV파트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에서 이게 필요한가는 다소 의문입니다만, 애시당초 이 게임의 어떤 구성 요소도 영양가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걸 논할 이유는 없어보이니 넘어가죠. 3-4줄이 간신히 깔리는 대사창 위로 인물이 나오는데, 인물이 3D입니다. 물론 표정이나 동작도 3D로 표현. 미행 3에서도 이랬으니 별로 신선할 건 없습니다만 영 동작이 무겁습니다. 가뜩이나 재미없고 내용없고 의미없는 텍스트가 짜증나는데 화면 전환이나 인물 동작에서 미묘하게 버벅거리는게 사람 스트레스를 마구 돋구는군요. 닥치고 쌈질이나 하지 좀? ...아니 그것도 하지 말지 좀?

선택지는 2개인가 3개인가 나오고, 그 외에 이렇게 장소 선택을 통해 이동합니다. 이동해봤자 그 영양가없는 텍스트가 반복되기 일쑤이기 때문에, 클릭하기가 싫어집니다. ....참읍시다.
일단 아무래도 여주인공들이 무슨 보스라던가 하는 건 아닌 것 같군요. 선택기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일단 좀비를 좀 두들겨 패는 과정이 있습니다. 좀비는 당연히 옷도 안 벗겨지고, 좀비답게 공격도 10초에 한번 할까 말까고, 모든 상대가 그렇듯 가드도 거의 하지 않습니다. C버튼 연타로 이길 수 있습니다. 진행하다 보면 각 히로인 루트로 진입해서 다른 누구와 싸웠다가 좀비와 싸웠다가 합니다만,
좀비가 나오면 C연타
야요이가 나와도 C연타
그 누가 나와도 C연타
C연타! C연타! C연ㅌ...
もういい!
■ 이타즈라 모드
스토리모드/프리모드

음?
일류전 특유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예상하고 마우스 포인터로 이리저리 더듬어(..)보지만, 선택되는게 이상하게 적습니다. 게다가 웬 괴한 데에 자꾸 뭐가 잡히는데...


..........................................옷을 칼로 다 부수고, 입은 상처는 치료. 주인공 존내 착하..
그냥 미친 변태놈이죠.
랄까 이게 어디가 이타즈라 모드냐. 왜 치료하는데? 왜? 왜? 왜? 인륜적인 의미에서? 근본적으로 칼로 상대 의복 (아무리 패션 센스가 SHIT라고 해도) 을 박살내는 시점에서 아웃이잖아아아아아아
배틀레이퍼는 레이프를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아가씨, 상처 치료가 너무 격하거나(?) 과하게 주무르면(..) 깨어나버립니다. 치료라니까, 이 똘추야. 상처 치료해주는데도 싫다는 건지, 3군데 상처를 모두 치료하는 건 배틀에서 이기는것보다 200배정도 어렵습니다.

저항도 제대로 안하는 적!
이것이 레이프!

격하게 저항하는 상대!
치료하는 배틀!
WOW!
もういい!
■ 총평
의욕 대 상실. 왜 했지.
......썅....
PS. ...어이어이어이






